새벽5시에 숙소를 출발하여 오랑대에 도착하니 헤이즈도 짙게 깔려있고 파도도 높지 않아 실망감에 빠져서 조금 더 기다리니 빛내림이 장난이 아니다.
흔치않은 광경을 본것에 만족한다
그런데 사진이 영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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