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

갈일이 걱정이다

그놈의 비행시간때문에

갈때는 비엔나에서 도하로(약5시간20분)

          도하에서 약3시간 대기 후

          도하에서 인천까지(약9시간)간다

 

 

오늘 일정은 오스트리아의 실험주의 건축가인 훈데르바써 하우스를 투어하는것으로 시작한다

가는길에 현지가이드가 어느공원에서 하차하라고 한다

비엔나에 오면 이장소에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한다

 

 

 

 

 따라가서 보니  STADT PARK에 있는 요한스트라우스 동상이다(이유는 모르겠다)

 

 

잠깐 사진만 촬영 후

훈데르바써 하우스로 이동한다

 

 

임대아파트를 예술적으로 건축한 것으로 옥상에는 250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다고 한다

 

 

 

 

지금은 관광일정에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비엔나의 상징인 모자이크지붕의 성 슈테판 사원을 간다

 

전면모습 

 

 

 

 

후면모습 

 

 

 

 

내부모습 

 

 

 

 

 

흑사병으로 죽은사람 위령탑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쇼핑하러 간다

 

 

 

밖에 나와서 서성거리다가 오페라하우스 한컷

 

 

 

 

 

모든일정을 마치고 비행기에 지친몸을 싣는다

자리가 창가에 있어 비행기에서 몇장 찍어본다

 

 

 

 

 

 

 

 

 

 

서해안이 보이고

 

 

 

 

 

 

 

이번 여행은 육체적으로는 마지막 2일전부터  힘들었으나

같이 간 동료(안용수님,배순철님,박원준님 가족,서민기님)과의 추억은 잊지 못할것 같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하리라 다짐하면서......

'나라밖풍경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여행(7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6일차) - 헝가리  (0) 2012.09.17
동유럽여행(5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4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3일차)  (0) 2012.09.17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에 대한 여운을 남기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이동한다(약3시간30분)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별궁인 "아름다운 분수"라는 뜻의

쉔부른 궁전 

 

 

 

 

 

 

 

 

 

 

 

 

 

 

궁전내부는 촬영금지구역이라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그 화려함과 웅장함에 놀랐으나

체력저하로 인하여 동행들 보다 일찍 나와서 담배한대 물고 기다린다  

 

 

 

 

 

 

 

 

궁전밖 모습 (돈 넣고 사진한번 찍고)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잠들어 있는 빈 중앙묘지로 이동 

 

 

 

 

베토벤 

 

 

 

 

모짜르트 기념비 

 

 

 

 

슈베르트

 

 

 

 

요한 스트라우스 2세 

 

 

 

 

브람스 

 

 

 

 

뒷편에서 정문쪽을 보고 

 

 

 

 

별 느낌도 없이 나와서

 

 

 

비엔나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칼텐베르크 언덕을 산책한다 

 

 

 

사진찍을 마음도 별로없고

 

 

 

그냥 쉬고 싶을 따름이다 

 

 

아!   동유럽에서의 마지막 밤만 남았구나

'나라밖풍경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여행(8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6일차) - 헝가리  (0) 2012.09.17
동유럽여행(5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4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3일차)  (0) 2012.09.17

타트라에서 아침식사 후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한다(약4시간30분)

맛없는 중국식으로 점심을 억지로 먹고

 

 

헝가리 건국1000년을 기념하여 만든 영웅광장을 관광하러 간다

 

 

 

 

 

 

원주기둥 꼭대기에는 천사 가브리엘이 서있고

 

 

 

 

 

 

밑에 받침대에는 부족장6명의 기마상이 있다

 

 

 

 

 

 

헝가리 국왕들 상

 

 

 

 

 

 

다뉴브강을 건너  서쪽에 있는 부다지구를 투어하기 위해 출발한다

 

 

 

 

 

 

서울의 남산처럼 부다페스트 시내를 내려볼 수 있는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  셔터를 눌러된다 

 

 

 

 

 

 

 

 

 

 

 

 

 

 

 

 

 

파노라마도 해보고

 

 

 

 

 

 

 

7개의 각기 다른 헝가리풍 뾰족지붕이 이색적인

어부의요새 

 

 

 

 

 

 

 

 

 

 

 

 

역대 헝가리왕들이 대관식을 올렸던

마챠시 사원 

 

 

 

 

 

부다왕궁 

 

 

 

 

 

 

근위병과  한컷

 

 

 

 

 

세체니 다리(일명 체인교)가 보이고  저 멀리 성이슈트반 대성당이 보인다

 

 

 

 

 

 

 

 

 

 

 

다음으로 다뉴브강 유람선을 탑승하러 GO GO

 

 

 

 수륙양면버스

 

 

 

 

 

국회의사당을 가까이에서(부다페스트 엽서의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건물중 하나라고)

 

 

 

 

 

 

 

 

 

 

 

 

 

 

 

 

야경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며 쇼핑을 하러 간다

 

 

 

 

쇼핑하러 가기전 잠깐들른

성이슈트반 대성당(결혼식을 하는 관계로 외부만 구경) 

 

 

이제 "두번반 자면 집에 가는구나"라는 기대감으로 오늘일정을 마친다 

'나라밖풍경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여행(8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7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5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4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3일차)  (0) 2012.09.17

아침식사 후

비엘리치카로 이동(약 40분)하여

700년 역사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내부장식이 소금으로 민들어져 있는

소금관광투어에 나선다

 

 

 

 

 

 소금광산 외부전경

 

 

 

 

 

 

내려갈때는 수십개의 계단을 통하여 지하 64㎡ 아래로 걸어가고

올라올때는 30초만에 올라오는 고속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말그대로 온통 소금이다 - 맛을 봤더니 진짜 소금

 

 

 

 

 

당시 채취모습(지금은 소금을 채취하여 판매하는것보다 관광수입이 더좋다고...)

 

 

 

 

 

 

 

 

 

 

 

 

 

 

 

 소금호수에서는 쇼팽의 음악을 들려준다

 

 

 

 

 

소금으로 만든 샹들리에

 

 

 

 

 

 

샹들리에 밑에 누어서 찍어본다

 

 

 

 

 

 

 

 

우리팀을 안내해준 안내원

 

 

 

 

 

 

 

다음 목적지인 동구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슬로바키아의 타트라로 이동한다(약4시간 30분)

슬로바키아는 헝가리 가는 시간이 너무 장시간 걸리는 관계로 숙박만 한다고 한다(그럼 5개국이 아니라 4개국인데...)

 

 

 

 

이동중인 버스안에서 - 멀리 타트라산맥이 보인다

 

 

 

 

 

이동중에 버스기사가 차를 세운다 - 덕분에 한컷

 

 

 

 

 

 

 

 

 

 

 

컴퓨터 배경화면 생각이 나서 달리는 버스안에서

 

 

 

 

 

 

숙소에 짐을 풀고 동네 한바퀴를 둘러본다

 

 

 

 

 

 

 

또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 하며..... 몇박을 했는지 혼란스럽다

'나라밖풍경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여행(7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6일차) - 헝가리  (0) 2012.09.17
동유럽여행(4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3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2일차) ③  (0) 2012.09.14

아침식사후 폴란드 아우슈비츠로 이동하여(약 5시간)

 

 

2차세계대전 당시 150만명의 생명이 희생된 당시 생생한 흔적을 간직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한다

 

 

 

 

 

 

 

수용소 입구에 독일어로 "ARBEIT MACHT FREI"(일하면 자유로워진다)라고 써있다 

 

 

 

 

 

전체28동으로  빨간벽돌건물들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박물관과 전시관으로 사용 

 

 

 

전시물품들  - 경악 그자체였다

 

 

 

 

 

 

 

 

 

 

 

 

흰 벽돌은 총살형, 죄측 나무는 목을 매어 처형 했다고.. 

 

 

 

 

뭐라 말할수 없는 분위기 

 

 

 

 

당시 나치가 개발한 가스는 한통으로 400명을 죽일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1979년에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점심식사 후

버스로 약1시간30분 이동하여 크라코프로 간다

 

 

 

 

 

폴란드왕들의 거처였던 바벨성과 비스와강을  구경한 후 

 

 

 

 

 

 

중앙시장 광장 과 크라코프 구시가지로 이동한다

 

 

중앙시장광장은 크라코프의 사교장 역할을 했던 곳이라고 한다 

우측의 직물회관은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점이 있고

 

 

 

 

성모마리아 성당이 있다 - 내부는 못들어 갔음(입장료와 사진찍는 비용을 별도로 받는다고 함)

 

 

 

 

대신 가장 작은 성당(이름은 모르겠음) 내부를 들어가 본다

 

 

 

 

 

 

광장에 서있는 동상(이름은 ?)

 

 

 

성모마리아성당 외관

 

 

무거운 다리를 이끌며 오늘 여정을 마친다

'나라밖풍경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여행(6일차) - 헝가리  (0) 2012.09.17
동유럽여행(5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3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2일차) ③  (0) 2012.09.14
동유럽여행(2일차) ②  (0) 2012.09.14

전날 외관으로만 보았던 프라하성과 그 주변을 투어한다

 

 

 

현재 일부가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고 있는 프라하성 

 

 

 

 

 

교대식 

 

 

 

 

프라하성 내부 

 

 

 

 

프라하성곽안에 위치한  성비트 대성당 

 

 

 

 

 

 

 

성당 내부 

 

 

 

 

성밖의 모습 - 왼쪽으로 카를교 

 

 

 

카를교 (516㎡의 길이에 16개의 기둥과 3개의 브릿지 타워가 있다)

 

 

 

 

 

 

 

 

 

 

 

 

 

천문시계

매시 정각이면 두개의 원반위에 잇는 천사조각상 양옆으로 창문이 열리고,

그리스도의 12제자가 창안쪽으로 천천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사람이 몰리는 관계로 가운데 자리를 잡기위해서 20분을 기다렸다가 20초 구경하고..... 

 

 

 

 

 

 

바츨라프광장

체코 민주화의 상징인 "프라하의 봄"이 일어났던 현장으로  가운데는 국립박물관이 보인다  

 

 

 

강행군을 마치고 폴란드 브르노로 이동한다(2시간30분 소요)

'나라밖풍경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여행(5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4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2일차) ③  (0) 2012.09.14
동유럽여행(2일차) ②  (0) 2012.09.14
동유럽여행(2일차) - ①  (0) 2012.09.14

 

 

 

 

프라하 구시가지광장

 

 

구 시청사  및 노천까페

 

 

 

 

얀 후스 동상 - 만남의장소로 항상 붐빈다고

 

 

 

 

 

 

 

 

 

성 미클라스 교회 

 

 

 

 

 

 

 

 

 

 황금장식으로 만들어진 틴 교회 - 삼각대가 있으면서도 사용못함 

 

 

 

 

 

 

 

 

어둠이 오기전의 구 시청사

 

 

 

 

좌측으로 천문시계가 보이고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간다

'나라밖풍경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여행(4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3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2일차) ②  (0) 2012.09.14
동유럽여행(2일차) - ①  (0) 2012.09.14
동유럽여행(1일차) - 오스트리아  (0) 2012.09.14

천년의 역사를 가진 백탑의 도시 프라하

다행스럽게도 자유시간을 충분히 준다

그런데 프라하성 야경을 찍을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구시가지광장에 풀어놓고 8시20분까지 모이라고 한다

젠장 그전에 가야하는데.. 지리를 알아야지 찾아가지??

 

컴컴해서야 프라하성이 보이는 장소로 떠난다

도착하고 나니 가이드가 비어 한잔 산다고 떠든다

남의 속도 모르고 ...

 

요거를 위하여 여행가방에도 안들어 가는 삼각대를  가지고 왔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포인트가 보인다

 

부랴부랴 달리다시피 간다

다른사람들은 비어를 마시려 갔으니 시간이 충분할것이라고 판단하며 삼각대를 펼친다

 

 

여행렌즈(18 - 200)로 찍으니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궁여지책으로 혹시나 가지고 간 60미리 접사렌즈로  찍는다

다양한 화각이 안나오니 답답하다

 

몇장찍고 나니 비어 마시러간 사람들이 벌써 모인다( 딱 한잔 마시고 나왔다고...)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호텔로 돌아온다

 

 

 

 

프라하성의 야경 및 주경

 

 

 

 

 

 

 

 

 

 

 

 

 

 

'나라밖풍경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여행(4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3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2일차) ③  (0) 2012.09.14
동유럽여행(2일차) - ①  (0) 2012.09.14
동유럽여행(1일차) - 오스트리아  (0) 2012.09.14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약1시간을 이동하여 짤스캄머굿으로 이동하여 유람선을 탑승한다 (1인 30유로)

 

 

 

 

날씨가 좋지않아 비경을 보지못한 것이 아쉬웠다

 

 

 

 

 

 

 

 

 

 

 

 

 

 

 

 

 

유람선에서 하차 후 버스로 이동하다가  골목사이로 본 풍경을 찍어본다

 

 

버스로 3시간 이동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세도시 체스키크롬로프에 도착한다

 

 

 

 

체스키크롬로프성 전경을 파노라마로 찍어본다

 

 

 

구시가지 광장

 

 

 

 

 

 

 

 

 

 

 

 

 

이렇게도 찍어보고

 

 

 

 

 

 

 

 

강행군의 연속이다

버스로 3시간 이동하여 체코 프라하를 향하여 간다 

 

'나라밖풍경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여행(4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3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2일차) ③  (0) 2012.09.14
동유럽여행(2일차) ②  (0) 2012.09.14
동유럽여행(1일차) - 오스트리아  (0) 2012.09.14

1. 기 간 : 2012. 9. 3 - 9.12

2. 여행국가 : 5개국(오스트리아,체코,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

3. 동 행 : 직장동료

4. 방 법 : 여행사 팩키지

5. 경 비 : 약 3백여만원 

 

여행을 떠나는 설레임과 더불어 장시간 비행기를 타야하는 걱정을 가지고 출발한다

터미널에서 20시 25분발 인천공항행 버스를 타고 도착

비행기 출발시간이 익일 0시50분이다

 

비행루트는 인천공항에서 도하(약10시간15분 소요)

                도하에서 3시간 대기후 독일 뮌헨(6시간10분)

                뭔헨에서 버스로 2시간 이동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도착하여 여행을 시작한다

 

 

20시간 이상을 비행기와 버스로 이동하니 죽을 맛이다

시차가 7시간 차이가 나는 바람에 쉬지도 않고 바로 투어를 시작한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이었던 짤츠부르크로 이동하여

미라벨정원과 모짜르트 생가가 있는 게트라이드 거리 및 구시가지를 돌아본다

 

 

 

 

 

 

 "도레미송"을 불렀던 장소로 유명한 미라벨정원

 

 

 

 

호휀짤츠부르크성이 보인다

 

 

 

 

 

 

 

 

 

 

 

 날개달린 말인 페가수스의 조각 주위에서 마리아와 트랩 일가의 아이들은 춤을 추고 정원 전체를 뛰어 다니며

 그 유명한 도레미송 노래을 불렀다고 하는데 영화를 보지 못해서........

 

 

 

 

 

 

소문만큼 그다지 감흥은 없었다

 

 

 

 

 

모짜르트 생가(17살까지 살았다고 하는데 내부에는 못들어 갔음)

 

 

 

모짜르트 초콜릿을 파는곳도 있고 - 6시30분쯤에 들어갔더니 문닫을 시간이라 한다

 

 

 

 

 

 

아름다운 간판으로 유명하다는 게트라이드 거리

 

 

 

 

구시가지 전경

레지던츠 광장

 

 

 

 

 

 

대성당

 

 

 

 

 

 

오늘일정을 마친다

'나라밖풍경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여행(4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3일차)  (0) 2012.09.17
동유럽여행(2일차) ③  (0) 2012.09.14
동유럽여행(2일차) ②  (0) 2012.09.14
동유럽여행(2일차) - ①  (0) 2012.09.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