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근무하고 집에 와서 잠을 청하니 잠이 오질 않는다.
가까운 수암봉하고 경복궁을 저울질하다가 경복궁으로 향한다.
경복궁에 도착하니 우리나라말 하는사람들은 별로 없고 거의가 중국사람이고 간간이 일본말도 들려온다
향원정으로 가보니 날씨탓인지 단풍이 별로다. 향원정 두바퀴 돌아보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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