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금모래해변에서 모슬포항까지 가는 코스이나
사진에 취미가 있는 동료와 같이 풍경보고 사진찍고 쉬엄쉬엄 걷다보니
사계화석발견지를 지난지점에서(출발하여 3시간)
동료들은 뛰어갔는지 벌써 도착하여 차를 몰고 오고있다.
정상적인 페이스인데....
아쉬움을 남기고 차를 탑승한다.
미니 주상절리 같은 느낌이
좌우로
미니해수욕장도 있고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해변을 따라간다
nd필터를 끼고 찍어봤지만.....
산방연대에서 바라본 지나온길
앞서간 동료가 ....
산방산
형제섬을 바라보며 쉬엄쉬엄 간다
해변을 한번 벗어나고
다시 해변으로
화석과 형제섬을 같이하여
뭘 찍는지....
파도치는 모습이 역동적이여서 가까이 다가간다
또 한번 찍어보지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올레길10코스는 아쉽지만 여기에서 끝난다.
저녁식사 후 금능해변에서
다음날 사려니길.
비도 오고 컨디션도 별로고 해서 무리하지 않기로 한다.
허브랜드 구경하고 여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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