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트르에 도착하여 중앙역 근처인 CENTER PLAZA에 짐을 풀고 피로가 누적되어 동료들과 소주한잔 먹고
잠을 청햇으나 주위가 온통 홍등가와 도박장으로 둘러쌓여 있어 밤새 시끄러워서 어떻게 이런데로 숙소를 정했을까
하는 원망감과 의구심에 거의 뜬눈으로 아침을 맞음 떠나기전 버스를 기다리며 한컷
하이델베르크 풍경
하이델베르크 성(Schloss Heidelberg)
13세기에 최초건축된 이래 거듭 증축되어 고딕,바로크,르네상스 등의 다양한 양식이 복잡되어 있다
지하에는 시음을 즐길수 있는 22만리터의 큰 와인통이 있으며 포도주를 마시면 유리로 만든 잔을 기념으로 준다
와인통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바라본 시가지 풍경
성에서 나와 버스로을 걸어가면서
버스에서 내려 점심먹으러 걸어가면서 - 다리이름을 모르겠네
거리풍경을 막 찍어본다
드디어 식당에 도착
음식이 전체적으로 짜다
여기서는 족발이라고 하던데
현장방문지인 "보봉"생태주거단지로 이동하는중 거리풍경
"보봉"단지 견학후 버스를 기다리다 심심해서 한컷
하루일정을 끝내고 저녁겸 술한잔하자고 가는길
저녁식사
숙소인 프라이브르크 HOTEL INTERCITY전경
밤거리를 한번 돌아다녀 본다
오늘 일정도 마무리 되고......
공식방문을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면서 날씨가 우중충하여 잠을 청하려는데 갑자기 태양이 보인다 열나게 셔터를 누른다
공식방문을 끝내고 점심식사 하러 간다
한식당 부페로 한번 먹어보자
다음 목적지인 대성당으로 이동하면서
프랑크푸르트 성 바들로매제 대성당
대 성당을 나와 괴테생가를 가면서
대형 쇼핑센터인데 화장실 갈려고 들어가 본다 상호는 모르고 - 저녁에 다시 간다
삼성이 어쩨 초라한 느낌이 든다 - 쇼핑센터 전자제품 코너쪽에는 사람들이 몰려있다
괴테생가
일부가 공사중이라 정면사진은 못찍었고 방마다 다찍었는데 어느용도인지는....
자유시간이 할당되어 거리를 배회한다
대형쇼핑센터에 또 들어가 본다
쏘세지를 안주를 맥주한잔 하고
빌딩한번 찍어보고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간다
다음날 들른 쾰른 성당
중세기 독일 최대의 성당이며 프랑스 고딕 양식에 속하는 것으로 유명한 쾰른시의 상징적인 건조물이다. 1248년 9세기
이래의 구(舊)성당 대신 건축가 게르하르트에 의해 착공, 1322년에 성가대석(聖歌隊席)이 완성되었다.
그 후 1880년에 본당 회중석(會衆席) 좌우에 각각 2개의 측랑(側廊)을 배치한 오랑식(五廊式) 회당부(會堂部)와 높이 157m의
쌍탑(雙塔)을 갖춘 서정면(西正面)이 완성됨으로써 최종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곳곳에 손질이 가해졌으나
전체적으로는 프랑스의 아미앵이나 보베의 성당을 모방한 초기의 구상이 유지되었다. 그러나 수평의 효과를 극력 억제하고 열주(列柱)의
간격을 좁혀서 수직선의 효과를 강조한 내부나 유사한 모티프의 반복으로 정돈한 외관(外觀)의 인상은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이것이 이 건축의 특색인 반면, 일종의 단조로움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된다.
꼭대기 올라가는데 힘들어서 엄첨 고생했다 사진을 안찍는다면 어림도 없지!!!!
성당내부 모습
버스안에서 심심해서 한컷
네덜란드로 이동하는중 휴게소식당에서 점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