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리더과정 정책연구 국외연수(2010.11.4 - 11.12)

정책연구와 관련하여 공식방문이 많은 관계로....

 

 

인천공항에서

 

 

암스테르담 KL866기

 

 

잠도 안오고해서 한번 찍어본다

 

 

 

 

 

 

11시간 걸려서 온 암스테르담 공항

 

 

 

 

 

암스테르담에서 환승하여 2시간여 비행후 40여분을 버스로 이동후 도착한 스톡홀름 MORNINGTON HOTEL

 

 

 

 

 

 

스웨덴에서 이동할 전용버스 -승차감이 엄청 좋고 매연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차안에서 찍어본다 여러장 찍었는데 유리가 반사되고 흔들리어 노동력만 낭비했다 

 

 

 

 

 

 

 

 

 

 

 

 

 

 

 

공식방문을 위하여 링코핑 도착(2시간30분 소요)

 

 

 

 

 

 

 

 

 

 

점심은 중식뷔페에서 - 대기표를 받아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것 같다

 

 

 

 

저녁은 한식당에서  휴무인데도 우리들을 위해서 김치찌게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물을 3컵정도 부어야 먹을정도로 엄청나게 짰다

 

 

 

숙소 도착후 밖으로 나와 20분 걸어가니 이런모습이 있어서 한번 찍어본다 -

초저녁인데도 길거리에는 사람모습을 찾아볼수가 없다

 

 

 

 

다음날 공식일정을 위하여 함마르비로 이동중 버스에서

 

 

 

(스톡홀름 시청사)

노벨상 만찬장소로 유명한 시청사는 라구날 오스트베리가 설계하고 800만 개의 벽돌과 1900만 개의 금도금 모자이크를 사용하여

1923년에 완공했다. 스톡홀름의 상징적 건물이며, 이곳의 '푸른 방'에서는 해마다 노벨상 수상식 후 만찬회가 열린다.

시청사의 탑에 오르면 스톡홀름의 시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시청사에서 바라본 전경

 

 

 

기사관이라고 하던데....

 

 

 

이제 시청사 내부로 들어가보자

아래가 블루홀 입구이고 2층은 황금의방, 댄스홀이다 

블루홀은 매년 12월 노벨상 수상식의 만찬장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오르간인지???

 

 

뭔지도 모르고 막 찍어본다

 

 

 

 

 

 

 

 

 

 

 

 

 

각종주화가 전시되어 있는 방

 

 

 

 

 

 

 

천정과 상들리에

 

 

 

시의회장

 

 

 

 

 

시의회장 천정모습 - 바이킹배를 뒤집어 놓은 형상이다 

 

 

 

천정에 있어서 뭔지도 모르고 그냥

 

 

 

 

 

왕자의방인가 뭐라고 하던데

 

 

 

1,900만개의 금박모자이크로 장식된 황금의방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의 과정을 묘사

 

 

 

시청사 설계자 라그나르 오스베리아의 흉상이 있는 통로

 

 

시청사를 나와서 

 

 

 

 

차를 타고 식사하러 이동하면서 차안에서 

 

 

 

 

 

 

 

식당전경

 

 

여행기간중 유일하게 남긴음식 - 돈가스라고 하는데 너무짜서....

 

 

식당 밖에서

 

 

차안에서 또 눌러본다

 

 

 

 

 

 

 

마라렌(Malaren)호수를 구경하라 해서 끌려갔는데 담배한대 물고 몇장 찍으니 빨리 타라고 한다

앞으로 스웨덴일정은 개끌려 다니듯이 다닌다 

 

 

 

 

 

 

 

 

 

 

 

 

 

또 내려서 간다  구 시가지의 중심인 감라스탄인가 보다

 

 

 

 

근위병의 모습인데... 

 

 

 

걸어가면서 막 눌러되는 시가지의 풍경

 

 

 

 

남들이 그러는데 저기 붉은 건물에 박혀 있는 흰돌의 숫자는 스톡홀름 대학살 당시 죽은

귀족의 숫자와 같다고 한다.

 

 

딴사람이 쓴것을 퍼온다

 

감라스탄의 중앙광장인 스토르토리에트(Stortorget)광장의 우물~!

스토르토리에트광장은 대성당에서 왕궁과 반대편에 있다.

1520년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2세의 침입에 굴복한 스웨덴 국왕과 약 90명의 귀족들이

이곳에서 처형되어 광장을 피로 물들여 '피의 광장'이라고도 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스웨덴은 덴마크와 싸워 1523년 구스타프 1세때 독립을 한다고 한다.

 

그때 처형된 귀족들이 이 우물에 던져 졌다고 하는데

지금은 수질관리가 잘 되어 그냥 물을 먹어도 될 정도라고 한다.

(스웨덴은 물가가 비싸고 더욱이 물값이 비싸 가정에서도 정수기 없이 수돗물을 바로 먹으며

식당에서도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한다고 한다.)

 

 

 

 

뛰어가듯 하면서 찍어본 거리풍경

 

 

 

 

 

 

 

 

 

 

 

 

 

독일로 가는 항공시간에 맞추어야 한다고 버스에 탑승한다 - 정신없다

버스안에서 또 눌러된다 

 

 

 

 

 

독일로 가기위해 도착한 스톡홀름 ARN공항

바사박물관을 못본것을 아쉬워 하면서 스웨덴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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