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 피곤하고 사람도 너무 많아 사진찍을 배경도 잡지 못한다

폭염과 사람들의 열기로  대나무길을 걸어도 땀이 뚝뚝 떨어진다

몇장찍고 카메라는 가방으로....

 

 

 

 

 

 

 

 

 

 

달마대사가 누워있는 모습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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