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풍경/2012년

동유럽여행(5일차)

Jmdie 2012. 9. 17. 13:35

아침식사 후

비엘리치카로 이동(약 40분)하여

700년 역사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내부장식이 소금으로 민들어져 있는

소금관광투어에 나선다

 

 

 

 

 

 소금광산 외부전경

 

 

 

 

 

 

내려갈때는 수십개의 계단을 통하여 지하 64㎡ 아래로 걸어가고

올라올때는 30초만에 올라오는 고속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말그대로 온통 소금이다 - 맛을 봤더니 진짜 소금

 

 

 

 

 

당시 채취모습(지금은 소금을 채취하여 판매하는것보다 관광수입이 더좋다고...)

 

 

 

 

 

 

 

 

 

 

 

 

 

 

 

 소금호수에서는 쇼팽의 음악을 들려준다

 

 

 

 

 

소금으로 만든 샹들리에

 

 

 

 

 

 

샹들리에 밑에 누어서 찍어본다

 

 

 

 

 

 

 

 

우리팀을 안내해준 안내원

 

 

 

 

 

 

 

다음 목적지인 동구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슬로바키아의 타트라로 이동한다(약4시간 30분)

슬로바키아는 헝가리 가는 시간이 너무 장시간 걸리는 관계로 숙박만 한다고 한다(그럼 5개국이 아니라 4개국인데...)

 

 

 

 

이동중인 버스안에서 - 멀리 타트라산맥이 보인다

 

 

 

 

 

이동중에 버스기사가 차를 세운다 - 덕분에 한컷

 

 

 

 

 

 

 

 

 

 

 

컴퓨터 배경화면 생각이 나서 달리는 버스안에서

 

 

 

 

 

 

숙소에 짐을 풀고 동네 한바퀴를 둘러본다

 

 

 

 

 

 

 

또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 하며..... 몇박을 했는지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