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기/전라북도

담양 죽녹원

Jmdie 2011. 7. 31. 10:20

심신이 피곤하고 사람도 너무 많아 사진찍을 배경도 잡지 못한다

폭염과 사람들의 열기로  대나무길을 걸어도 땀이 뚝뚝 떨어진다

몇장찍고 카메라는 가방으로....

 

 

 

 

 

 

 

 

 

 

달마대사가 누워있는 모습이라고 해서